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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학연구소 약과학연구소

Research Institute of Pharmaceutical Sciences and Technology(RIPST)

약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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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학연구소

아주대학교 약과학연구소의 새로운 소식입니다.
  • 공지사항
    • 2025.1201

      제12회 아주대학교 의·약학 공동 심포지엄 개최

      제 12회 아주대학교 의·약학 공동 심포지엄 개최 - 학술주제: 면역 표적 의약 소재 개발 - 일시: 2025.12.11.(목) 13:00 ~ 17:30 - 장소: 아주대학교 다산관 대강당(B1)

    • 2025.0715

      제11회 아주대학교 의·약학 공동 심포지엄 개최

      제 11회 아주대학교 의·약학 공동 심포지엄 개최 - 학술주제: 아주 바이오헬스 사이언스 리서치페어 - 일시: 2024.9.11(수) 09:00 ~ 11:50 - 장소: 아주대학교의료원 별관 B1 대강당/ ONLINE LIVE

    • 2023.1222

      제 10회 아주대학교 의·약학 공동 심포지엄 개최

      제 10회 아주대학교 의·약학 공동 심포지엄 개최 - 학술주제: 아주 바이오헬스 사이언스 리서치페어 - 일시: 2023.11.10(금) 13시 30분 - 장소: 아주대학교의료원 별관 B1 대강당/ ONLINE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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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성 줄기세포의 이동, 정착, 재생까지 제어하는 차세대 액티브 드레싱 개발해

아주뉴스

김문석, 최상돈 교수팀이 내인성 줄기세포의 이동, 정착, 재생까지 제어하는 차세대 액티브 드레싱 개발해

(사진설명) 이예진 제1저자 겸 아주대 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석사과정, 김문석 교수, 최상돈 교수 아주대학교 김문석(응용화학과, 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교수와 최상돈(첨단바이오융합대학, 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교수 연구팀이 몸속 줄기세포의 이동부터 정착, 조직 재생까지 단계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액티브 드레싱(Active Dressing)' 기반 플랫폼을 개발했다.이번 기술은 단순히 세포를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체내 미세 환경에서 줄기세포의 행동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재생 의공학 전략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기존의 줄기세포 치료는 몸 밖에서 배양한 세포를 질환 치료에 직접 적용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했다. 하지만 외부에서 배양된 줄기세포(외인성)의 질환 치료는 타인의 줄기세포 활용으로 인한 환자 거부감, 세포치료 안전성, 환자맞춤형 세포 생산의 어려움, 막대한 비용 발생의 문제점이 있다. 한편 몸 안에는 이미 내인성 줄기세포가 존재하며, 질환이 발생하면 *화학주성인자(Chemoattractant)를 통해 이를 질환 부위로 이동시켜 손상된 조직을 치료하는 자가재생치료 메커니즘이 존재하고 있다. 연구팀은 이런 외부 배양 줄기세포 활용 치료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먼저 화학주성인자 단백질(SDF1) 구조로부터 AI를 활용하여 화학주성인자(SDF1) 모방 액티브 펩타이드(SMP)를 발굴하였다. 이 펩타이드는 기존 SDF1 단백질 화학주성인자보다 몸 안에서 훨씬 안정적이며 생산 비용도 200분의 1 이하로 경제적이다. 또한 SMP 화학주성인자를 통해 몸안의 내인성 줄기세포를 질환 부위로 오랜 시간 동안 지속해서 이동시키기 위하여 **클릭 화학 기반 가교 반응을 활용한 히알루론산 드레싱을 설계했다. (사진설명) 줄기세포의 이동, 정착, 재생까지 제어하는 차세대 액티브 저비용 드레싱의 모식도 이 드레싱은 생체에 안전한 히알루론산을 쉽고 정교하게 결합하는 '클릭 화학' 기술을 적용하여 드레싱으로 제조되었다. 상처 부위에서 SMP 화학주성인자 방출을 오랜 시간 유지시켜 내인성 줄기세포를 기존 방식 대비 약 10배 이상 많이 이동하도록 유도했다. 동물 실험 결과, 이 플랫폼은 외부에서 주입한 줄기세포뿐만 아니라 체내에 원래 존재하던 줄기세포까지 동시에 상처 부위로 유도하는 '줄기세포 이중 리크루팅(dual recruitment)' 효과를 보였다. 이를 통해 세포의 초기 유입과 장기적인 조직 재생 과정이 연속적으로 강화되어, 혈관 형성과 조직 구조 회복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은 줄기세포 활성화-이동 및 혈관 형성의 특정 신호 전달 경로 규명을 통해 전체 재생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이는 개발된 플랫폼이 단순한 드레싱 전달체를 넘어 조직 재생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정교한 기술임을 입증한 것이다. 이번 기술은 향후 당뇨성 궤양이나 만성 창상 등 치료가 어려운 질환에 활용될 수 있으며, 정밀 제어 기반 재생 치료 기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미래도전연구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이예진(분자과학기술학과 석사과정) 학생과 김영훈(분자과학기술학과) 석사가 제 1저자로 그리고 난치성 질환 치료제용 의료소재를 개발하는 (주)메디폴리머도 연구에 참여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SDF1 모방 펩타이드(SMP)가 함유된 클릭 가교 히알루론산 드레싱을 이용한 외인성 및 내인성 줄기세포의 시너지적 모집으로 상처 치유 촉진'이라는 제목으로 화학공학 분야의 국제 학술지인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 4월호에 게재되었다. *화학주성인자(Chemoattractant) : 세포가 화학물질의 농도 기울기를 따라 이동하도록 유도하는 물질 **클릭 가교 반응 : 클릭 가교 반응은 특정 작용기 간의 선택적, 빠른 반응성을 이용하여 물질 사슬을 서로 연결하는 방법으로 부산물이 거의 없으며, 높은 효율과 정밀한 구조 제어가 가능해 약물전달체 제조 반응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음
첨단분야 정원 30명 순증, 4년간 순증인원 수도권 4위

아주뉴스

첨단분야 정원 30명 순증, 4년간 순증인원 수도권 4위

아주대학교가 2026년 4월 교육부로부터 첨단에코에너지공학과 15명과 첨단스마트산업공학과 15명의 정원 순증을 승인받았다. 이로써 정부가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수도권 대학의 정원 확대를 허용하기 시작한 최근 4년 동안 아주대가 확보한 순증 인원은 총 148명에 달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아주대가 그동안 스마트 모빌리티, 바이오·헬스케어,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교육부는 수도권 과밀화를 막기 위해 대학 정원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지만, 교원 확보율이 100%를 넘고 교육 환경과 산학협력 능력이 뛰어난 대학에 한해 예외적으로 첨단분야 정원 확대를 허용하고 있다. 아주대는 이번에 승인받은 30명을 포함해, 정부가 첨단분야 역량을 인정받은 대학에 정원 순증을 허가하기 시작한 지난 4년간 꾸준히 몸집을 키워왔다. 앞서 첨단바이오융합대학 30명과 지능형반도체공학과 21명의 정원을 늘린 바 있으며, 2024년에는 미래모빌리티공학과와 첨단신소재공학과에서도 총 67명의 정원을 확보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인원 확보는 수도권 대학 중 4위에 해당하는 규모(아주대 자체 집계)로, 아주대의 첨단분야 교육 경쟁력이 정부로부터 높게 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주대는 이번 정원 확대를 계기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약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실습 환경을 제공하고,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에 맞춘 혁신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美 조지아대학과 교류 협약, 주요 연구 분야 시너지 기대

아주뉴스

美 조지아대학과 교류 협약, 주요 연구 분야 시너지 기대

미국 조지아대학 방문단이 아주대학교를 찾았다. 두 대학 관계자들은 주요 연구 분야와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 기반 마련을 위한 대화를 나눴다. 미국 조지아대학(University of Georgia, UGA) 방문단은 22일 우리 학교를 방문했다. 국제교류 부총장인 마틴 케이글(Martin Kagel) 교수를 비롯한 8인의 조지아대 방문단은 우리 학교 김태봉 국제협력처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환담을 나눴다. 우리 학교에서는 박지용(물리학과)·최영준(소프트웨어학과)·이재영(환경안전공학과)·박현지(첨단바이오융합대학·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교수가 함께 자리해 에너지·인공지능·기후변화·바이오융합 등 아주대의 주요 연구 분야와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 등에 대해 발표했다. 조지아대학 방문단도 인공지능과 바이오 등 대표적 연구 분야의 현황과 강점 등에 대해 발표했다. 두 대학은 ▲학생·교원 교류 ▲공동 연구 ▲학술 세미나 및 워크숍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담긴 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했다. 김태봉 국제협력처장은 “앞으로 조지아대학과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두 기관의 발전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특히 인공지능, 기후변화, 에너지과학, 바이오융합 같은 분야에서 조지아대학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조지아대 마틴 케이글(Martin Kagel) 국제교류 부총장(Associate Provost for Global Engagement)은 “아주대의 따뜻한 환대와 아름다운 캠퍼스에 깊이 감명받았다”라며 “의례적 행사나 단순 협약 체결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오늘 아주대를 방문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두 대학의 주요 연구 분야가 상당 부분 일치하기에, 각 분야에서의 활발한 공동 연구 및 교류 프로그램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미국 조지아대와 아주대는 지난해 7월 최기주 총장의 조지아대 캠퍼스 방문 이후 본격적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해왔다. 왼쪽부터 마틴 케이글(Martin Kagel) 조지아대 국제교류 부총장과 김태봉 아주대 국제협력처장 소프트웨어학과 최영준 교수의 주요 연구분야 발표 조지아대 이희윤( Hee Yun Lee) 교수의 주요 연구분야 발표 미국 조지아대학 방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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